블로깅이 뜸했다. 지인으로부터 별안간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와서 요 며칠 간 밤낮없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별 생각없이 다니고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친구들이 능력도 좋다고 부러워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 알바를 구하는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란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으면 가장 힘없는 계층부터 그 여파에 밀려난다더니, 그 말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상황은 상황이고, 요새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강호순과 민노총, 그리고 김연아다. 앞의 두 대상들이야 누구에게나 짜증을 유발하는 것들이지만 김연아는 왜 그런지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이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김연아가 삼성과 광고계약을 맺은게 싫었다.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교복광고'를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