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내가 병신 구글에서 음쩜셋을 검색한 것에서 시작해 아크로를 건너 루시펠 블로그를 건너, 라이프펜의 블로그를 갔다가 김슷캇 옹의 블로그에서 마친 여정의 결론은. 아하, 나는 참 여전히 병신이구나.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았던 내가 참 부끄럽다. 물론 그동안에도 '말로는' 자제해야겠다고 했지만, 진짜 이렇게 부끄럽긴 처음이다. 일상記/2015 이전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