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을 내딛다

  • 블로그홈
  • 방명록
  • 글쓰기
  • 관리자

2011/03/07 1

[짧게 쓰는 글] 그에게 남은 것은 포르노그라피 뿐이다

그의 입이 열렸다. 몇 명을 접대했는지, 누가 그 리스트에 들어있는지는 일부러 관심갖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선택을 한 그를 다시 꺼내 부관참시하는 기분이어서다. 그런데 안팎으로 나도는 이야기를 보니, 그 부관참시가 너무나도 참혹해서 몇 가지만 생각을 공유하면 어떨까 싶다. 그에게 남은 것은 포르노그라피 뿐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은 몇 번이나 만족(!) 시켜주었는지를 궁금해한다. 겉으로는 점잖아서 그렇지, 정말 @XQ_ 님 말마따나 체위까지 궁금해 할 참이다. 일부 양식있다는 사람들은 그 리스트가 살아있는 권력과 가깝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전후관계는 따지지 않고, 이 권력은 부도덕한 권력이니 얼른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만 역설한다. 그런데 정말 이 문제 밖에 없나 싶다. 나는 이 문제에서 두 가지..

일상記/2015 이전 2011.03.07
1
더보기
프로필사진

한참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221)
    • 일상記 (164)
      • 2022 (11)
      • 2021 (5)
      • 2020 (6)
      • 2019 (1)
      • 2017 (4)
      • 2016 (2)
      • 2015 (12)
      • 2015 이전 (123)
    • 여행記 (57)
      • 2019, 독일 자동차여행 (0)
      • 2016, 쓰촨-동티베트 (10)
      • 2015, 미국 동부 (3)
      • 2011, 유럽 (12)
      • 2008, 유럽 (32)

Tag

2MB OUT, 민주당, 프랑스, 심상정, 동티베트, 성균관대학교, 베를린, 로마, 진보정당, 파리, 민주노동당, 유럽, 진보신당, 2mb, 이탈리아, 노무현, 독일, 이명박, 동티벳, 촛불시위,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1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스킨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 또는 주식회사 카카오에게 있으나, 그 외 이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모든 저작물의 권리는 저에게 있습니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