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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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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서적을 판매합니다' - 대학생들의 발칙한 커밍아웃
왜 진보신당인가? - (2) 진보신당의 성장 가능성 이 글은 2008/06/12 - [시작, 2008] - 왜 진보신당인가? - (1)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을 버린 이유의 후속편격이다. 앞 글에서는 진보신당의 가입 이전의 나의 정당생활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두었다. 별 내용은 없지만, 관심이 있으면 읽어보라. 4월 9일, 진보신당은 믿었던 심상정-노회찬 두 후보의 낙선 · 정당지지율 3% 획득 실패(실제 2.94%)로 한 명의 의원도 내지 못했다. 그들이 버리고 뛰쳐나온 민주노동당의 사정도 좋지 못했다. 물론 수성에 성공한 권영길, 이방호라는 거성을 무너뜨린 강달프의 존재가 돋보이긴 했지만 17대 총선 당시 10석이라는 쾌거를 이뤘던 거에 비교하면 이번 18대 총선의 5석은 진보정당의 입지가 엄청나게 좁아져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어쨌거나 처참한 결과를 ..
며칠 째냐... 연 나흘째 현장에 나와 노트북을 붙잡고 있다. 당명을 내걸고 하는 일이라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실수 연발이다. 오늘 저녁에는 집에 들어간다.
6월 5일 12시, 시청 앞에 마련된 농성 부스 현장 지난 6월 5일, 대책위 쪽에서는 72시간 철야농성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호응하여 많은 시민단체들이 시청 바로 앞에 부스를 차려놓고 철야농성 중입니다. 저희 칼라뉴스와 칼라TV 역시 85시간 집중 취재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인권단체의 부스에서는 민변회장을 초청하여, 헌법강의를 여는 한 편 집시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받고 있습니다. 민가협 어머님, 아버님 이십니다. 젊은 이들도 추운 이 시간에 나오셔서 기꺼이 농성대열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미남, 미녀'라 말씀드리니, 환하게 웃으십니다. 이 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산 역사라 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