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을 내딛다

  • 블로그홈
  • 방명록
  • 글쓰기
  • 관리자

2010/05/29 1

아, 그래.

"그래, 절대 순진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 민노당과의 길을 버리고 사회당과의 연대를 모색하자고 외쳤을때 우리 내부에서 내게 돌아왔던 그 격렬한 반응들 만큼, 저쪽의 반응도 그만큼 격렬할 거라는거. 그것은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가르는 칼날보다 더 날카롭고 그 칼날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으면 많았지 절대 적지 않을거라는거. 이번 일에 대해 진보신당은 '연대'임을 강조하는 한편으로, 창당부터 내세웠던 '진보의 재구성'의 씨앗으로 삼겠다는 심산이고 사회당은 철저하게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임을 강조한다. 여기서 색이 명확히 갈린다. 당장에는 그야말로 '댐이 무너지는데 저 논이 내 논이 아니라 할 수 없다'는 금민 전 대표의 말처럼 언급을 안할 뿐이지. 나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 사실 내가 할 것은 없을거고..

일상記/2015 이전 2010.05.29
1
더보기
프로필사진

한참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 분류 전체보기 (221)
    • 일상記 (164)
      • 2022 (11)
      • 2021 (5)
      • 2020 (6)
      • 2019 (1)
      • 2017 (4)
      • 2016 (2)
      • 2015 (12)
      • 2015 이전 (123)
    • 여행記 (57)
      • 2019, 독일 자동차여행 (0)
      • 2016, 쓰촨-동티베트 (10)
      • 2015, 미국 동부 (3)
      • 2011, 유럽 (12)
      • 2008, 유럽 (32)

Tag

파리, 민주노동당, 베를린, 노무현, 동티벳, 이명박, 민주당, 동티베트, 진보정당, 2mb, 로마, 프랑스, 진보신당, 성균관대학교, 2MB OUT, 이탈리아, 독일, 촛불시위, 심상정, 유럽,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10/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스킨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 또는 주식회사 카카오에게 있으나, 그 외 이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모든 저작물의 권리는 저에게 있습니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