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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記/2015 이전

푸하하하하

  문화일보 인터넷여론팀에서 작성한 "꿀벅지" 관련 기사를 보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 발견.

‘도시농업인’도 “요즘 연예인들의 몸과 이미지는 하나의 상품이고, 그들 스스로도 성 상품화하는 것에 적극적이다. 꿀벅지, 찰벅지라는 말은 그 ‘상품’에 대한 애칭일 뿐이다”며 반대 여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을 상품화하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임? 저쪽이 먼저 적극적이니까? 이건 완전 '저 여자가 옷을 야하게 입고 다녀 만졌을 뿐, 내가 먼저 성희롱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랑 똑같은 이야기네? 이건 뭐 어쩌자고. 설령 그렇다고 해서, 네가 성희롱한 데에 면죄부가 주어지든? 대체 너희같은 족속들은 인간과 짐승의 차이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있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