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동안이나 좋은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죽기를 생각하기보다 어제를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아냅시다. 길을 찾읍시다.
'일상記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0) | 2015.07.21 |
---|---|
'진보결집'에 관하여 (0) | 2015.06.21 |
인생의 방향 (1) | 2015.06.07 |
금사빠 (0) | 2015.06.02 |
길지 않은 이야기 (0) | 2015.06.01 |